top travel washington d.c daily tour review

Author
chris youn
Date
2017-09-14 23:13
Views
296

top travel washington d.c daily tour review

2008년 9월 4일 미국에 온지 딱 이틀째 되는 날이다.
첫날 무려 14시간의 장시간 비행을 하고 와 아직 시차도 적응되지 않은 상태에서 굳이 탑 여행사를 통해 워싱턴 DC 당일 관광이란 강행군을 진행했지만 관광이 끝나고 집에 들어오니 벌써 시차가 다 적응된 것 같다.
미국 , 그리고 워싱턴 D.C는 초등학교 6학년 때 다녀 온 이후로 딱 12년 만이다.
하나투어 여행사 사장님의 소개로 미국 동부 여행을 경험하고 오겠다는 취지로 온지라 철 없던 12년 전과의 느낌은 첫 걸음부터 달랐다.
여권 만들기 , 미국 비자 받기 , 항공권 구입 , 현지 여행사 사장님과의 컨택 등 처음부터 모든 것을 혼자서 진행해 본 여행은 처음이었으나 시간이 많이 소비되고 준비해야 될 것이 많은 것 이외에는 크게 어려운 점은 없었다. (많은 분들이 이 두 가지 문제 때문에 비자 대행 및 항공권 구입을 여행사에 의뢰한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
미국 동부 표준 시간대로 오전 8시 메릴랜드 주 Ellicott city 롯데 프라자 앞에 도착하여 버지니아에서부터 손님들을 모시고 온 황인영 가이드님을 처음 만나게 되었다.
가이드님 덩치가 크시고 인상이 조금 험하셔서 위압감을 느꼈으나 처음 보자마자 환하게 웃어주시며 인사 하시는 걸 보고 여행의 첫 느낌이 좋았다.
여행의 시작이 좋으면 끝도 좋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 더 기분이 좋았다.
포드 15인승 밴을 타고 8시 10분에 출발 하여 워싱턴 DC로 향했다.
손님 분들은 총 8분 , 다 나이가 60 , 70대의 어르신들이셨다.
6분은 미국 영주권이나 시민권이 있으신 미국에서 살고 계신 분들이셨고 2분만 한국에서 오셨다고 했다. 전부 자식 된 분들이 보내드리는 여행이라고 하셨다.
출근길이라 교통이 조금 정체되었다. 하지만 그 시간이 지루하지 않게 황인영 가이드님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풀어 놓으셨다.
먼저 Mr.황이라 불러달라고 하셔서 지금부터 Mr.황이라 말하겠다.
Mr.황은 재미교포 2세로 미국에서의 경험과 지식이 한국에서 살다 오신 가이드 분들과는 다르다고 했는데 미국에 대한 역사나 지역에 대한 지식 등 여러 가지 면으로 봤을 때 확실히 내가 아는 지식과도 많은 것이 달랐다. 그 이유가 우리 나라에서 쓰여진 미국에 대한 관광 책자들은 대부분이 일본에서 먼저 집필한 관광 책자들을 토대로 참고하여 만들어 진 책자 들이어서 실제 사실과는 잘못된 정보들이 많다는 얘기셨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한국 가이드 분들이나 관광객 분들이 알고 계신 워싱턴 dc가 3번째 수도 인것으로 알고 있으나 실제로는 2번째 수도라는 점 등등 많은 예를 들어주셨다.
그렇게 워싱턴 dc로 가는 동안 중간에 ‘몰몬 교회’를 지나가며 설명을 해주셨다.
사진에 보이는 나무들 위로 보이는 3개의 탑이 ‘몰몬 교회’의 지붕이다.
‘몰몬 교회’는 보통 기독교 교회랑은 다른 이단이고 매우 강한 집단력을 가지고 있는 교회로 유명하다고 한다. ‘몰몬 교회’에 있는 나팔 부는 소년과 비둘기 동상에 대한 설명을 하셨는데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몰몬 교회’를 지나 워싱턴 dc로 들어와 바로 알링턴 국립묘지로 향하였다.
미국인들은 이 알링턴 국립묘지에 묻히는 걸 일생의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현충원 국립묘지가 불현 듯 떠올랐다.

<알링턴 국립묘지> <알링턴 국립묘지 역사 사진>

<케네디의 명언>

<케네디와 재클린 & Onasis의 <케네디의 비석 맞은편>
비석과 영원한 불꽃>

<케네디 기념관>
위 사진들은 가이드님이 주로 보여주고 설명해주신 건물과 장소들이다.
너무나도 많은 에피소드와 역사 및 사실들을 설명 해 주셔서 전부 다 기억해내고 열거할 수는 없지만 기억나는 얘기들만 적겠다.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알링턴 국립묘지에는 일단 20만개의 비석이 있다.
이 비석들이 세월이 지나가면 갈수록 환경의 영향으로 인해서 땅으로 들어가는데 들어가는 비석을 위로 올려 비석이 항상 정상적으로 보일 수 있게 하는 작업이 이루어 진다고 한다.
이 작업은 작업을 한번 한 비석차례가 다시 오려면 5년이 걸리는데 이유는 비석의 개수에 있다.
20만개의 비석을 작업하는 데 5년은 그리 느린 시간 같아 보이지 않는다.
재클린 여사의 비석에 적힌 Onasis는 재클린 여사가 케네디 대통령과 이혼 한 이후 재혼 한 그리스 남자이다. 이 Onasis는 그리스에서 가난하게 태어나 어릴 때 미국으로 건너와 생계를 위해 안 해 본일이 없을 정도로 많은 일들을 하며 살다 그 당시 미국에서 내노라 하는 부자가 되었다.
그러다 재클린 여사와 결혼을 하게 되었고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시민들이 케네디의 묘를 만들 때 재클린 여사의 비석에 오나시스도 넣었다고 전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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